제라늄 꽃잎이 떨어져 잠시 보내고
몰래온 손님
키가 멀떼 처럼 크고
아주 아주 큰키를 자랑하듯 뿜뿜 !!
개폼 잡는 개깝치는 녀석를 데려왔다 ㅋㅋ (이건 정국이 아니면 제이홉이려나) 슈가 훙내
언제나 그랫듯
나는 꽃이 쭈아 쭈아 ~ ~ ~
주아해 ~~ 주아해 ~~~ 손가락 하뚜 엉덩이 살랑살랑 (임영웅 흉내)
애들오면 베란다 출입 금지
커튼으로 가림막 설치 해야됨
이렇게 많아진것 비밀 입니다요 ~ ~ 살려 줍쇼 ~ ~ ~
'차 한잔의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둥이 할머니 (0) | 2024.07.16 |
---|---|
수원 나들이 (0) | 2024.07.01 |
제라늄 꽃과 함께 궁시렁 궁시렁 (0) | 2024.06.08 |
김희재 4월은 너의거짓말 뮤지컬 두번째 (0) | 2024.05.23 |
우리집으로 단체로 처들어온 다육이 눔들 ~~ (0) | 2024.05.22 |